프로야구 선수의 아버지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것

레벨아이콘 옆집누나
조회 18 추천 0 24.05.17 (금) 14:46













 NC 다이노스 강태경


왼손잡이 아들 야구 오래 안 할 줄 알고


우투글러브 사줬다가 아들이 우완투수가 됨



피지컬이 좋아서 좌완투수였으면 어땠을까 후회하신다고....





그 아버지가...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

에?

부자가 한 팀에서 뛰는 중 ㅋㅋ

참고로 강인권 당시 코치가 NC 잠시 떠나있을 때 지명 받은 거

아버지가 돌아와보니 아들이 와있음 ㅋㅋㅋ


지금은 창원에서 같이 사신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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