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 아들 26년간 보살핀 엄마, 백혈병 진단받자 아들 살해...법원은 선처

레벨아이콘 니뽄
조회 14 추천 0 24.05.18 (토) 06:32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니뽄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3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