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 수사 책임자가 사직 후 받은 대우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조회 14 추천 0 24.05.20 (월) 14:3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571927


대형 로펌들이 전직 경찰총장까지 동원해서 곽 전 총경 영입전을 펼쳤을 만큼 특A급 전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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