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잘 나가다 어느 순간 골로 간 연예인

레벨아이콘 만수르
조회 17 추천 0 24.05.24 (금) 15:01










한때 개그 프로그램의 무덤이라고 평가 받던 MBC에서 


2007년 그것도 본인의 이름이 아닌 '최국의 별을 쏘다'에서 


죄민수라는 캐릭터로 단숨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조원석은


그 해 SBS 최고 예능 버라이어티이자 무한도전과 


경쟁하던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이경규의 라인으로 우뚝 섰다. (왼팔 붐, 오른팔 조원석이라 불릴 정도)


동시에 여러 광고, CF를 섭렵하며 한 해 잘 나갔지만


여러 구설수와 더불어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면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간 연예인.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만수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5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