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자존심이 무너진 김호중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조회 22 추천 0 24.05.24 (금) 15:06




 







마지막 자존심이라며 비공개 귀가 원했던 호중이









결국 수갑 찬 채로 전 국민 앞에 고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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