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여중생 사건, 나락보관소 vs 전투토끼 싸움남

레벨아이콘 아이더
조회 21 추천 0 24.06.06 (목) 10:52




음... 인터넷 발전의 순기능 발동되는것 같아서 엄청 좋았는데


사건이 이상하게 흘러가네요



▼ 관련기사 

https://www.newscribe.kr/news/articleView.html?idxno=2834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아이더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24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