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본명을 잃어버린 과자

레벨아이콘 정으니
조회 132 추천 0 21.04.03 (토) 16:59




1992년 8월부터 SPC삼립에서 처음 출시한 과자. 원래 삼립의 상표였으나 현재 한국에서는 제조원을 막론하고 이런 종류의 과자는 다 누네띠네라고 부르고 있다.


퍼프 페이스트리 위에 머랭을 바르고 살구 잼을 짜서 선을 그리고 구운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sfogliatine glassate)라는 이탈리아 과자가 원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인간사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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