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중국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치이'가 이미 작년 7월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한국 진출을 추진했지만 높아진 반중정서 탓에 긴장하는 모양새다.
현재 한국의 각종 SNS를 통해 홍보를 진행중이며 국제판 앱을 통해서는 이미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중국의 드라마와 예능이 주 콘텐츠로, 한국 콘텐츠의 판권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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