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언론이 방한한 중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한국서 텃세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하는 과정에서
복잡한 출입국 절차를 거쳤으며, 이동 과정에서 특별한 에스코트도 받지 못해 버스
에 탑승하는데 2시간 30분이나 걸렸다고 주장했다.
또, 여섯 개의 검역절차를 거쳐야 했다며 어떤 편의도 제공받지 못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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