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피부 괴사하게 만든 애견카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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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 추천 0 21.04.06 (화) 21:03








 


한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생 2명이 카페 주인이 키우던 


개에 물려서 크게 다침 







 


알바생1은 개들끼리 싸우는 걸 말리다가

대형견에 3분 동안 물려서 팔, 온몸의 피부, 근육들이 파열됨






 


카페 사장은 책임을 떠넘김






 

그리고 2주 뒤 3일 된 알바생2는 입마개를 채우려다가 공격당함.

영상으로 보면 도망간 게 아니라 개한테 물려서 저기까지 끌려옴...





 

사장 반응





 


참고로 사장은 저 사고나 났을 때 119에 신고하지 말라고 함. 





 


취재를 갔을 때 문제의 개는 안락사 시켰고 


같은 종인 다른 개는 여전히 있었음.





 


문제의 개는 우리나라에선 맹견으로 분류되지 않아 


입마개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각별한 주의는 필요함




 


카페 대표는 피해자들에게 연락해서 사과하고 보상 문제 협의하겠다고 


밝히겠다는 뉴스로 끝남.





 



하지만 피해자 글 보면 119에 신고 못 하게 하면서 치료에 대한 

모든 비용을 책임지겠다고 했지만 

치료비가 많이 나오자 거부 의사 밝히면서 피해자한테 책임 떠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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