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사건을 보면 생각나는 장윤정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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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6 추천 0 21.03.29 (월) 02:05




 


1. 장윤정이 10년간 일해서 번 돈을 가족들이 모두 써버려 한푼도 남지 않았고 빚만 10억이 생겼다 밝힘.

이에 동생이 방송에 나와 '정상적인 투자 및 생활비'였다고 반박함.






2. 동생측은 장윤정이 벌어온 돈을 투자하지 않고 묵혔으면 그거야말로 돈을 낭비하는 것이라 주장.






3. 장윤정이 가족과의 연락을 끊고 엄마 육흥복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신청하자 동생이 방송에 나와 '장윤정은 악해졌다, 당시 결혼한 도경완과 다른 사람과 사귀고 있었다' 주장.







4. 사업비로 갖다 쓴 3억을 반환하라는 소송에서 '이 돈은 장윤정이 준게 아니라 어머니가 줬다' 주장하다 패소하고 항소심이 기각됨.








5. 어머니 육흥복은 장윤정 통장에서 소속사에게 빌려줬던 돈 7억을 자기 돈이니 반환하라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함.





6. 동생은 월급이 압류당하고









7. 장윤정을 잃은 어머니는 여기저기 돈을 빌려 쓰다 상환을 하지 못해 구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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