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대자동차 대리점서 직원끼리 칼부림...모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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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8 추천 0 21.07.15 (목) 11:00




인천 계양구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와 직원이 다투다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 모두 숨졌다. 

15일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11분께 용종동의 한 현대자동차 대리점에서 60대 대표 A씨가 60대 직원 B씨와 다투다가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목 부위를 찔린 A씨와 가슴 부위를 찔린 B씨는 모두 그자리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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