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로 스승의날 선물하지 않기로 한 학생들..색출 나선 30대 여교사 '갑질' 의혹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139 추천 0 21.08.13 (금) 21:11





 




12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여고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30대 여교사 A씨가 담임직에서 배제됐다.  A씨는 지난 5월 학생들이 찬반 투표를 통해 스승의 날 선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자, 이에 반감을 품고 담임의 권한을 악용해 갑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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