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손대면 고소" 택시 위 올라가 쾅쾅 뛴 '울산 만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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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2 추천 0 21.08.25 (수) 13:46







 

차 위에서 쿵쾅거리며 한말

 

"차가 꿀렁꿀렁 거리니까 열 받으세요?"

 

 

 

택시기사의 손님이였는가??  "아님"

 

그럼 택시기사와 시비가 있었는가??  "아님"


금융치료 받아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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