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늦은 친구에 '니킥' 날려 반신마비 만든 20대, 2심서 형량 2배로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조회 155 추천 0 21.04.10 (토) 14:00





 


1심에서 1년 6개월 선고
피의자 측은 형벌이 너무 무겁고 부당하다고 항소, 
검찰은 너무 가볍다고 항소

2심에서 3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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