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인이상 술판 공무원, 노래방 도우미와 싸우다 들켰다

레벨아이콘 오메가
조회 182 추천 0 21.04.10 (토) 14:56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노래방에서 도우미까지 불러 술판을 벌였었는데

당시 도우미로 참석했던 사람이 군에 민원을 넣었고
공무원들은 도우미가 성매매했다는 소문을 내고 다녔다고 
명예훼손으로 도우미를 경찰에 고소 

창녕군은 행정명령 위반, 품위유지 위반으로 직위해제하고 징계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오메가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