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5인이상 술판 공무원, 노래방 도우미와 싸우다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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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추천 0 21.04.10 (토) 14:56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채 노래방에서 도우미까지 불러 술판을 벌였었는데

당시 도우미로 참석했던 사람이 군에 민원을 넣었고
공무원들은 도우미가 성매매했다는 소문을 내고 다녔다고 
명예훼손으로 도우미를 경찰에 고소 

창녕군은 행정명령 위반, 품위유지 위반으로 직위해제하고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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