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주재 각국 대사가 9일 쿠데타를 일으킨 군부에 의한 시민에 대한 폭력 탄압을 비난하고 희생자를 추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
한국, 호주, 미국, 유럽국가 등이 공동으로 서명
공동성명
지금까지 아이들을 포함해 6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국민들을 지지한다.
군부에게 폭력 중지와 구속된 지도자들 석방을 요구한다.
공동 성명 참여 국가
대한민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미국,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EU대표부, 체코, 덴마크,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
이상 18개국(EU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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