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에 갑질한 만행 요약 :
샵에서 공짜로협찬 네일받고 리뷰 안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샵 사장님이 샵내에서 리뷰를 부탁함
그 리뷰의 대가는 7만원 이상의 네일 근데 네일이 맘에 안들어서 네일샵 나오자마자 글 지우고 바로 네일샵 욕하는 글 적음
욕하는 이유는 오른손에 상처를냈다(본인 피셜)
네일샵에선 7만원 이상의 네일을 해주기로 했는데 자기는 3.5 만원 정도만 받았다 (본인 피셜)
아니다 8.5만큼해드렸다(사장님피셜)
선넘지마라 역겹다 라는 등의 글도 적음
네일 받은지 일주일 이상 지낫으면서 손톱 자라 나온것 까지 네일샵 잘못으로 돌림 (14일 쯤 네일 받은 사진은 정상적으로 네일이 발려있지만 21 일에 적은 글엔 네일받은지 얼마 안됬는데 제 손톱이 자란걸까요? 라고 적고 손톱 윗부분이 비어 있는 사진를 올림)
캡쳐보면 사장님이 정중하게 작성하지만 라멘집처럼 적반하장식으로 나옴.
진짜 제대로 망하게 할려고 작정한듯
뻔뻔함 그 자체
보다못한 사장님은 이미 고소를 한 상태고
경찰 출석요구에 계속 불응하여서 조만간 강제소환 당할 예정이라고함. 다른 피해사장들도 고소들어간 상태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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