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환구시보)는 "이제 중국에서 '한류'와 같은 문화 우월적인
현상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중국 영화 '소년 시절의 너'가 성공을 거둔 것은 중국 영화 산업의
발전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달 한국에서 개봉하는 중국영화 '척살소설가'가 발전된 시각효과 등 중국 영화
산업의 강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어 한국 박스오피스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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