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갑자기 군대가게 된 사람들

하레디

강한 유대교리를 지키고 경전연구를 업으로

사는 사람들 

대다수가 생활고에 찌들어삼

다수의 유대인들,특히 젊은 사람들은 유대교리에

크게 신경쓰지않는게 대다수이나....

이 사람들은 FM대로 다하고 삶

이스라엘 건국 초창기에

다비드 벤구리온 총리는 

하레디 400명에게 병역면제를 줬으나....

(그시절에는 되려 경전연구해서 고맙다고

별문제되지 않았음)

유대교리에 따라

하레디들의 인구가 급증하면서

나중엔 하레디인구가 전체 12프로를 넘겨버림

결국 나중엔 사회갈등으로 비화되었음.......

인구빨로

하레디 정당이 의회의 16%를 꾸준히 차지하고

하레디 사회가 지속적으로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14년도에 하레디입대시키는 법안을 발의

헌재까지 거쳤으나 합헌처리

결국 하레디도 군대가게 되고

현재 이스라엘군은 하레디부대까지 운용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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