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비판하고 사라졌던 마윈 근황

레벨아이콘 옆집누나
조회 147 추천 0 21.04.15 (목) 18:15











 



세계 최대 전자상 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에 대해, 중국 정부가 반독점 과징금으로 3조 천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중국 역대 최대 금액입니다. 알리바바의 수난은 지난해 창업주인 마윈이 작심하고 중국 금융당국을 비판한 즈음부터 시작됐는데요. 디지털 경제가 본격화되면서 거대 플랫폼 기업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 측면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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