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5,963

 
 김밥 40줄 버리게 한 상습 노쇼남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6.15
123
0
5,962

 
 연봉 '10억' 준다고 해도 의사가 안온다는 지방 병원들 
레벨아이콘 하연수
23.06.15
192
0
5,961

 
 지방 소멸 부스터 
레벨아이콘 니뽄
23.06.15
140
0
5,960

 
 철근 빼먹었다는 신고 들어와 난리난 어느 신축아파트 근황 
레벨아이콘 썰전
23.06.15
143
0
5,959

 
 바가지 요금 없앤다고 칭찬받았던 무주 축제 근황 
레벨아이콘 시라소니
23.06.15
186
0
5,958

 
 아파트 뒷산에 산책로 만들어놓은 의문의 사람 정체 
레벨아이콘 정으니
23.06.15
126
0
5,957

 
 또 바가지 논란 터진 수원축제 근황 
레벨아이콘 니뽄
23.06.15
139
0
5,956

 
 "버릴 땐 언제고"…54년 만에 나타난 생모가 한 말 
레벨아이콘 엠엘비
23.06.15
130
0
5,955

 
 1박2일 전통시장 논란에 가장 피해를 본 사람들 
레벨아이콘 단폴단폴
23.06.14
214
0
5,954

 
 딸이 서류 광탈하자 회사에 깽판친 부모 
레벨아이콘 오메가
23.06.14
250
0
5,953

 
 사람공격하는 식인상어 발견된 제주도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23.06.14
231
0
5,952

 
 "6살 딸이 먹고 싶다고 해서" 남은 방울토마토 들고 경찰 출석한 母 
레벨아이콘 니뽄
23.06.14
241
0
5,951

 
 혐) “요양병원 계신 아버지 입에서 구더기들이”…딸의 울분 
레벨아이콘 시라소니
23.06.14
229
0
5,950

 
 딸배헌터가 고양시에 출장 가서 적발한 과태료 액수 
레벨아이콘 막간다
23.06.14
222
0
5,949

 
 인생이 쉬웠던 20대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6.14
219
0
5,948

 
 중국 대만 상륙 난이도 
레벨아이콘 오메가
23.06.14
127
0
5,947

 
 여수 물고기 떼죽음 비극의 원인은 물티슈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6.14
121
0
5,946

 
 현재 한국망신이라고 논란되고있는 여행유튜버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6.14
130
0
5,945

 
 동물 암매장해놓고 사기쳐서 돈 뜯어내다 잠적한 펫숍 직원들 근황 
레벨아이콘 니뽄
23.06.14
127
0
5,944

 
 롯데타워 맨손 등반 영국인 "점프하려고 했다"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23.06.14
131
0
5,943

 
 점점 선넘는 미국 팁문화 근황 
레벨아이콘 만수르
23.06.14
133
0
5,942

 
 레전드 갱신한 한문철 TV 근황 
레벨아이콘 정으니
23.06.14
127
0
5,941

 
 영화 원작자가 있는데 그걸 빼앗아서 만들어진 영화(진행중인사건)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23.06.14
132
0
5,940

 
 "살아있는 게 맞나" 간판은 동물원, 실상은 '동물의 지옥' 
레벨아이콘 막간다
23.06.13
138
0
5,939

 
 직원이 애낳으면 파격적 대우를 약속한 어느 중견기업 근황 
레벨아이콘 날두
23.06.13
134
0
5,938

 
 음료수 던지고 나가서 치웠더니, 1시간 뒤 "남은 음료만큼 만들어 달… 
레벨아이콘 막간다
23.06.13
161
0
5,937

 
 입주예정자 오열.... 10억짜리 타운하우스 부실공사 
레벨아이콘 호랑이형님
23.06.13
152
0
5,936

 
 전통문화 연극배우 음주운전 초과속 사망 사고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6.13
132
0
5,935

 
 강남구가 학생들을 위해 7억을 들여 대치동에 설치했다는 흉물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23.06.13
149
0
5,934

 
 딸배헌터의 등장 전/후 비교 
레벨아이콘 사스가
23.06.13
141
0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