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59	키이우 시민들 속에 숨어 있던 러시아 공작원들	썰전	22.03.03	224
2,058	가수 션 "기부금 11억으로 유공자 후손들에 집 선물"	오메가	22.03.03	240
2,057	윤서인) 사실과 주장	썰전	22.03.03	246
2,056	푸틴이 지지율을 관리하는 방법	썰전	22.03.03	495
2,055	UN 왕따 사건 요약	패트리어트	22.03.03	236
2,054	선조가 이순신을 견제했던 이유	호랑이형님	22.03.03	242
2,053	어처구니가 없는 유럽 언론사의 인종차별	패트리어트	22.03.03	233
2,052	전식 먹다 죽은 러시아군	썰전	22.03.03	126
2,051	대전에서 3부자 숨진채 발견	아이더	22.03.03	196
2,050	대한민국 국민들의 오지랖	영표	22.03.03	113
2,049	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정으니	22.03.03	128
2,048	체첸 부대 궤멸	겸이	22.03.03	113
2,047	우크라이나군에 포로로 잡힌 러시아 병사들의 외침	니뽄	22.03.03	113
2,046	현재 Microsoft가 미군에게 납품하는 헬멧 수듄	옆집누나	22.03.03	237
2,045	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	사스가	22.03.03	246
2,044	우크라이나 정부 한국 국민에게 공식요청	정으니	22.03.02	234
2,043	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아이더	22.03.02	300
2,042	러시아 UN 대사가 발언을 시작하자 일어난 일	엠엘비	22.03.02	249
2,041	중립국 스위스도 러시아 제재 가능성	아이더	22.03.02	264
2,040	석 달 만의 '무역수지 흑자'.. 전쟁도 못 막은 韓 수출	정으니	22.03.02	589
2,039	현재 우크라이나를 가장 열심히 도와주고 있는 나라	호랑이형님	22.03.02	222
2,038	엄마가 던지자 32초만에 받은 딸, “김건희 모녀 통정매매”	정으니	22.03.02	243
2,037	(스압)우리나라 미래 발전을 위해서 제안하는 혁신	영표	22.03.02	121
2,036	500년 먹은 나무 태워먹은 업체	사스가	22.03.02	115
2,035	조선이 왜군 병력 수를 알 수 있게 된 이유	날두	22.03.02	118
2,034	'사피엔스' 작가 유발 하라리, "푸틴은 이미 전쟁에서 졌다."	하연수	22.03.02	149
2,033	육군훈련소 사격 훈련 근황	사스가	22.03.01	235
2,032	우리나라가 전세계 물가 1위인 품목들	아이더	22.03.01	251
2,031	여군 '집게손가락' 단체샷 논란 해명	정으니	22.03.01	245
2,030	우크라이나가 상남자들의 나라인 이유	시라소니	22.03.01	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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