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543	한국문화 지키느라 엄격하다 못해 폐쇄적이라는 고려인 문화	부산싸나이	22.04.18	360
2,542	경기도 아파트 자체 셔틀버스 근황	막간다	22.04.18	269
2,541	러시아 루블화 근황	니뽄	22.04.18	293
2,540	현실 오징어게임 하고있는 중국	아이더	22.04.18	357
2,539	워리어 플랫폼 근황	영표	22.04.18	288
2,538	유퀴즈 소설 쓰는 검사 근황	오메가	22.04.18	265
2,537	가짜뉴스를 판별하기 위한 세가지 질문	하연수	22.04.18	147
2,536	베트남 전쟁 당시의 부비트랩	정으니	22.04.18	153
2,535		엠엘비	22.04.18	168
2,534	천연잔디 운동장 무단 침입해 망가뜨린 20대 남성 최후	니뽄	22.04.18	180
2,533	텔레그램사장: 러시아인 사업가라고 부르지마	수근수근	22.04.18	158
2,532	바람 피우고 성관계 했다는 아내 죽인 남편 news	아이더	22.04.18	196
2,531	"얻다 대고 흡연장 가라해" '경비원 무자비 폭행' 21세 유학생	단폴단폴	22.04.18	253
2,530	세월호 생존 학생들이 많이 선택한 직업들	니뽄	22.04.17	307
2,529	브라질에서 오래 산 한국인이 말하는 브라질 치안	호랑이형님	22.04.17	285
2,528	돈 못번다고 주장하는 배민의 신 사업모델	막간다	22.04.17	273
2,527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서울대 신범식 교수 해설	막간다	22.04.17	310
2,526	두 시간 만에 900만원	엠엘비	22.04.17	308
2,525	女화장실 불법 몰카범, 또래 고등학생이 잡았다	영표	22.04.17	273
2,524	넷플릭스의 퇴사 문화	엠엘비	22.04.17	324
2,523	신한 더모아 발급 중단 전 막차로 신청한 사람들 부정 사용 이슈	니뽄	22.04.17	166
2,522	노재팬 이후 일본차 판매량	패트리어트	22.04.17	162
2,521	중학 신입생 2만6천여 명에 노트북 지급	썰전	22.04.16	320
2,520	외박 나간 군인의 6대 지옥	막간다	22.04.16	281
2,519	언젠가 인공지능이 게임 밸런싱을 하는 시기가 올거라는 주장	니뽄	22.04.16	314
2,518	상하이 아파트 거주민들 근황	시라소니	22.04.16	291
2,517	"셋째 주 금요일 쉽니다"SK하이닉스 직원들의 행복한 금요일	옆집누나	22.04.16	312
2,516	썰렁하기만한 야구장... 2030이 떠난다.	부산싸나이	22.04.16	287
2,515		만수르	22.04.16	316
2,514	고리원전 2호기 수명 연장...부산이 방사성 폐기물 지대	시라소니	22.04.16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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