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160	수능 레전드 여고생 나옴	단폴단폴	23.11.17	132
7,159	37명 성관계몰카+51번 성매매+마약=징역 3년…유명 리조트 2세	엠엘비	23.11.17	144
7,158	3개월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등산객…곁엔 14살 반려견이 있었다	하연수	23.11.16	171
7,157	평당 1억이 넘는 강남아파트	막간다	23.11.16	109
7,156	고장난 중고 기기 보내고 소비자 고소까지 한 업체	니뽄	23.11.16	188
7,155	수리도 못하고 교체해줄 리퍼도 없으니 새로 사라는 다이슨	부산싸나이	23.11.16	153
7,154	잠수타고 노가다 하다가 잡힌 전세 사기범들	부산싸나이	23.11.16	98
7,153	음주운전 해도 “난 면책특권”	패트리어트	23.11.16	151
7,152	서이초 교사 유족 “경찰 발표, 대부분 거짓말” 반발	패트리어트	23.11.16	152
7,151	길빵때문에 숨참고 등원하는 초등학생들	겸이	23.11.16	129
7,150	한남들 찌른다던 서현역 칼부림 예고녀 근황	시라소니	23.11.16	126
7,149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딱딱흐물 주삿바늘	엠엘비	23.11.16	129
7,148	대한민국 2030 근황	아이더	23.11.16	141
7,147	탕후루 매장 폐업 급증하고 있다는 수도권	옆집누나	23.11.16	139
7,146	입장이 바뀐 두 우유 회사	호랑이형님	23.11.16	138
7,145	PC방에서 여성 마구 폭행한 남성 CCTV 영상	겸이	23.11.15	141
7,144	공사장 도시락 먹은 241명 식중독…포스코 하청 직원 사망	날두	23.11.15	137
7,143	고객 돈 1억 횡령한 농협 직원....'조사해보니 빙산의 일각'	겸이	23.11.15	96
7,142	KDI, "일하는 여성 늘어날수록 경제성장 둔화" 경고	수근수근	23.11.15	144
7,141	“故서이초 교사 사건, 학부모 괴롭힘 없었다”…경찰, 조사 종결	사스가	23.11.15	142
7,140	서산 섬마을 치킨배달 근황	호랑이형님	23.11.15	123
7,139	새아빠가 초등생 의붓딸을 피임약 먹이고 성폭행	니뽄	23.11.15	131
7,138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일을 못하겠다는 대구 중학교 급식실	시라소니	23.11.15	127
7,137	의료인 금고형 이상 면허취소..의사면허취소법 20일 시행	만수르	23.11.15	128
7,136	"이래도 안 죽어"…여학생 집단 강간, SNS 생중계한 고등학생들	막간다	23.11.15	132
7,135	2030 영끌 10만명 주택 내놨다	수근수근	23.11.15	127
7,134	요즘 유행하는 맨발 걷기 운동 근황	썰전	23.11.14	98
7,133	전기차에 몰빵 선언한 현대차	막간다	23.11.14	91
7,132	성범죄 신고했더니 경찰에게 마약정보원으로 이용당했다는 여자	막간다	23.11.14	92
7,131	성희롱하는 남자 손님 만났다는 카페 여사장님	사스가	23.11.14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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