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소방당국의 합동감식 결과 폭발이 난 5층 세대의 가스 호스가 예리한 물체로 1/3 정도 잘려 있었습니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가스가 최소 30분 이상 누출되면서 5층에서 3층까지 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고의로 호스를 잘랐을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22882_34936.html
이건 꼭 잡아서 후속기사 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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