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든 여성이 성폭행 진술했는데도 체포 안하고 풀어준 경찰

레벨아이콘 사스가
조회 331 추천 0 21.12.14 (화) 21:15


 

그리고 이씨는 저렇게 풀려난지 4일후  

여성의 어머니를 죽이고 동생은 중태에 빠지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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