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펜을 든 살인자요"
엠엘비
조회 238
추천 0
21.12.18 (토) 10:00
https://news.v.daum.net/v/20211217040503236?x_trkm=t
기자 지인한테 희망하는 날짜엔 센터 대관 예약이 다 차서 예약 못해준다고 했더니
기자가 기사로 센터 관리자 범죄자 만들어버림
센터 관리자는 스트레스로 결국 생을 마감함
기자는 징역 1년 살고 다시 기자로 재취업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문자
0
추천
추천
공유 ▼
엠엘비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게시글 모두보기 +
엠엘비님의 다른 글
-
한국에서 해리스가 유리하다고할때 반대의견냈던 타일러
2024-11-07 10:00:01
-
"이걸 못 갚을 줄은"…무너지는 2030
2024-11-05 14:45:01
-
"요즘 한 끼도 버겁다"…편의점 갔다가 '이 정도일 줄은'
2024-10-31 15:10:02
-
“ 개처럼 짖어봐” 아파트 경비원 10명 관두게한 갑질 입주민의 최후
2024-10-28 09:50:01
-
화장실에서 소변만 가능한 제주 면세점 노동자들
2024-10-21 02:50:02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