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이어온 무료급식 고발 위기

레벨아이콘 엠엘비
조회 309 추천 0 22.01.19 (수) 12:15





1988년부터 34년간 목사님이 노숙자들에게 한끼식사를 제공함


그걸 인정받아 2009년도 당시 서울시장 오세훈이 직접 부지도 대주고 건물허가도 함 



그러나






부지도 내주고 했는데 갑자기 불법증축 이유로 고발함


이미 공사는 작년 6월부터 구청허가까지 받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었음







알고보니 건물 주변에 1000세대 넘는 아파트를 짓고있음

노숙자들이 모여있으면 집값떨어진다는 민원이 들어옴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엠엘비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7.30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