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구소련 시절 가스 굴착 중 분화구 발생
연기가 나오기 시작하자 유독가스를 태워 없애기 위해 불을 붙였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스가 굉장히 많아
지금까지 유지가 되고있음.
러시아 미국에 이어서 3위의 메탄가스 배출량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는 600만명으로 미국의 50분의 1정도 되고
면적도 20분의 1밖에 안됨
세계4위 천연가스 매장국인 투르크메니스탄
과연 투르크메니스탄이 이번에는 불을 끌 수 있을지..
www.youtube.com/watch?v=cX2Z6tkUaic&t=27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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