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중국에서 배달원이 생후 8개월 아이를 내려 놓고 다리 밑으로 뛰어 내리려는 아줌마를 봄
2. 오토바이 내팽겨치고 바로 달려가서 만류
3.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 배달원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있다가 조용히 사라짐.
4. 애기 엄마는 안전히 귀가. 영상이 틱톡에 퍼짐.
5. 배달업체에서 1만 위안+'피오니어 라이더'칭호 포상
6. 배달원: "해야 할 일을 한 것 뿐. 아픈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 하셨다."
동반자살(존속살해 후 자살) 아님 + 바로 달려가서 구조함 + 주변에서 무시 안 하고 신고해줌 + 업체에서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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