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논산 훈련소
매일마다
교관들이 존나 쪼으고
훈련도 약자배려 없이 빡셌고
(*82년 당시는 징병률이 46%라 몸이 약하면
군대를 못갔다. 어린 시절이 대부분 농경사회여서
그렇게 허약체질이 많지 않았다고도 한다.)
존나 굴렸지만
'담배 일발 장전'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바로 흡연시간
우수중대 PX 회식 때에도 실내흡연 하였음.
군생활 33개월 시절
1982년의 논산 훈련병들 모습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