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한체대(단국대) 소속 진선유선수
당시 여자 대표팀 코치들은 한체대출신 코치들이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른 한국 선수들에게 중국에겐 져도 진선유에겐 지면 안된다고 진선유를 견제하라고 함.
훈련도 따로 밥도 따로먹고 계주훈련때만 같이했다고함.
그리고 코치의 견제지시를 거부하고 한체대를 자퇴한 후 진선유와 함께 남자대표팀과 훈련하며 토리노 여자계주 금메달을 따냈던 선수가 바로 변천사선수.(왼쪽)
변천사선수는 쇼트트랙 코치들의 폭행을 처음 언론에 알린 인물이기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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