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끊으려고 자폭한 해병에게 영웅칭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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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2 추천 0 22.02.27 (일) 19:5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2613255611530 








 


젤렌스키가 35해병여단 공병 Vitaliy Volodymyrovych Skakun에게

우크라이나의 영웅 칭호를 사후에 수여 했다고 함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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