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부 하르키우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아줌마 : "바실리사, 푸틴에게 '고맙다'고 하려무나"
바실리사 : "고마워요"
아줌마 : "넌 참 대단한 놈이야 볼로댜, 우리가 원했던게 바로 이거라니까?
보라고, 이제 우리한테 살 곳이 있잖아, 너만한 녀석이 없어!"
사진 찍는 애 : "적어도 겨울에는 따뜻하겠네!"
아줌마 : "우린 하르키우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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