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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해병대 공병, '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
러시아 기갑전력의 진격을 막기위해
다리를 폭파하기 위한 작전에 자원하여 참여하고
성공적으로 폭발물을 설치하였으나
목전에 들이닥친 러시아 기갑전력의 도하를 막고자
다리와 함께 자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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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은 길거리로 나와 도로를 점유하거나
이동중인 군용 차량에 맨몸으로 저항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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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든 러시아군에게 맨몸으로 덤벼드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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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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