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반중감정 확산에 일본인인척 하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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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4 추천 0 22.03.02 (수) 19:00




 

한편, 주우크라이나 중국대사관은 지난 26 일 현지 체류 중인 중국 교민들을 대상으로 ‘함부로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라’면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 역시 외부에 부착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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