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끊으려고 자폭한 우크라군 CCTV 공개

레벨아이콘 정으니
조회 161 추천 0 22.03.03 (목) 17:00




우크라군 해병대 공병인 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는 원격폭파가 실패하고 러시아군이 진격해오자 직접 다리를 끊기위해 자폭하여 임무를 완수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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