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제대로 안 해주고 병원 안 보내줘서 인공 관절 수술 받은 공군

레벨아이콘 만수르
조회 315 추천 0 22.03.23 (수) 16:40



















https://youtu.be/6VKHKL-_v9M


1. 외진

>단순 진통 소염제, 근육 이완제 처방

 

2. 증상악화로 X레이 촬영 요청

>군의관이 거부

 

3. 행군 이후 통증 악화로 응급 진료

>군의관 : "이게 응급 진료 올 일이냐?"

 

4. 민간 병원 외진 요청

>묵살

 

5. 자대 와서 병원 감

>고관절 골절, 괴사

>평생 인공관절로 살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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