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도안 대통령이 고집스럽게 은행금리를 낮추면서 터키가 살인적인 인플레를 겪고 있습니다.
인플레를 해결한다고 금리를 더 내리는 엽기적인 정책을 펼치면서
터키 리라 가치가 역대 최대로 폭락한 상황.
https://www.ajunews.com/view/20211231165217692
아주경제의 참고기사입니다. 작년 말 기사인데 지금은 상황이 더 나빠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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