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싸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영국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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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추천 0 22.04.11 (월) 17:05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했으며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를 "친구"라고 부르며 환영하였습니다

 

보리스 존슨은

120대의 장갑차와 새로운 대함 미사일 등

1억 3000만$에 이르는 지원을

추가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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