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례 방화하고 불 구경하다 잡힌 중국인 불법 체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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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4 추천 0 22.04.27 (수) 18:05




















 



어제 정왕동에서 일어난 연쇄방화사건

1. 가구 업체 창고. 불 크게 나서 주변 다세대 주택에 연기 들어감.

2. 조사하다 보니 창고에 불 나기 30분 전에 인근 음식점 가건물에도 불 났음.

3. 근데 또 조사하다 보니 음식점 화재 1.5시간 전에는 주택가에 불 났음

4. 또 조사하다 보니 주택가 화재 50분 전에는 오토바이에 불 남.


3시간 만에 4건의 화재가 난 것.


범인은 34세의 중국인. 불법체류자.

범행은 모두 인정함.

다만 가족에게 해가 될 것 같다며 진술은 거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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