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95세 할머니를 위한 물을 가지러 가던 현지인 아저씨와 한국인 PD.
다만 포격에도 불구하고 아저씨는 할머니를 위한 물을 포기하지 않았다.
https://youtu.be/wvQyKEXQF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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