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속되는 총기난사사건으로 난리가 난 와중에
10살짜리 잼민이가 친구한테 자기가 총샀다면서 총기난사를
예고하자 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여 체포됨 (장난으로 밝혀짐)
아이 아버지는 아무것도 모르는 10살 꼬맹이라고 선처를 호소하는 중
아이 아버지는 이라크 참전용사로 실제로 집에 총기를 보관하고있음
경찰은 고작 10살짜리임에도 수갑까지 채우며 엄중처벌을함
아이는 소년원에 수감되어있고 2주가 다되어가는데도 아직도 구금되어있음
10살에게 너무 가혹하다 vs 사안이 너무 심각하다로 논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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