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가족들을 차마 의심하지 못했던 이유

레벨아이콘 사스가
조회 179 추천 0 22.07.01 (금) 20:55


"정말 세상에 누군가는 믿고 살아야 되지 않습니까"




"혼자 살 수 있는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본인을 위해 희생하며 산다고 믿었으니까





평소 보이는곳에선 이러고 다녔다고 하니

더더욱 믿을수밖에 없었을거 같음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사스가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2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