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 근처 마네킹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191 추천 0 22.07.09 (토) 20:15


 

- 땅 주인이 자기 땅 자연농원으로 개발하려고 햇는데, 경주시는 3개월 전에 이미 그 근처에서 개발 허가를 받아서 난개발 우려로 불허함

- 땅 주인이 개발 허가해달라고 하면서 자기땅에 피 칠갑한 마네킹같은거 걸어서 시위

- 사람들 민원 폭주

- 경주시와 경찰은 땅 주인이 정당하게 집회신고까지 하고 한 행위라 법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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