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폐증에 "코피노"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

레벨아이콘 사스가
조회 159 추천 0 22.07.21 (목) 21:10



한의사 A씨와 아내 B씨는 2004년 낳은 둘째 아들이 자라면서 자폐스펙트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10년 7월과 12월 두 차례 네팔에 친아들을 홀로 둔 채 귀국했다.


아이는 유기 목적으로 네팔 전문상담기관에 맡겨졌고, 두 번 모두 현지인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한국에 돌아올 수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0101103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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