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2848?sid=102
요약
1. 26년 전 난임 부부,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아이를 얻음
2. 부부가 둘 다 B형인데 아이가 A형이라 이상하다 생각
3. 시술한 담당 의사가 '돌연변이'라 설명(해외 자료도 보여주면서)
4. 아이가 어른이 되고나서 혈액형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고 싶어서 다시 병원에 연락
5. 병원에서 갑자기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잡아뗌, 담당의사는 이미 예전에 퇴직함(퇴직시에 해외 선교 간다고 연락도 했다고 함)
6. 결국 유전자 검사 해보니 아버지랑 친자 불일치(다른 정자 사용)
7. 담당 의사 연락 씹는중, 병원측은 우리는 모르는 일이니 법대로 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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