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내면 핵무기까지 살수 있었던 90년대 러시아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조회 81 추천 0 22.09.19 (월) 20:20

당시 러시아는

남성 장래희망 1위는 갱단

여성 장래희망 1위는 매춘 이었던 시대



 


카르텔 오더 받고 마약밀수용으로 폭스트롯급 사오려고 함.

이거 때문에 DEA가 기겁해서 NATO 관계자들 불러서 공조 까지 함.


실제로 2천만~4천만달러로 딜까지 성사되었으나 저 선글라스 낀 아재가 먹고 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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